시나브로

Why should we hire you? Are you the best candidate for the job? Be prepared to explain why you're the applicant who should be hired. Make your response a confident, concise, focused, sales pitch that explains what you have to offer and why you should get the job. 니가 생각하는 최고의 강점을 표현하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질문은 대부분 후반부에 나오는 질문이기에 앞에서 이 질문 전에 너의 강점을 많이 이야기 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앞에서 말했던 강점들을 포함하여 강점들을 짧고 ..

면접을 보다 보면 꼭 필요한 질문이 2가지 있다. 첫 번째로는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라는 질문이다. 면접 시, 당황한 질문을 받거나 답변을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으면 그 때 필요한 스킬은 바로 "죄송하지만, 자시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라는 질문이다. 이렇게 유용한 질문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그건 바로 "Could yout please give a moment" 이다. 여기서 please를 생략하지말자. 휠씬 정중한 표현이 된다. 두 번째로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문장이다. 면접에서 긴장하다 보면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못들을 경우가 있다. 그때 이 문장을 사용하면 정중하면서도 매끄럽게 할 수 있다. 이 문장을 영어로 하면 무엇일까? 그건 바로 "Could..

처음에는 짠돌이를 생각하다가 "like Scrooge(스크루지 - 짠돌이의 대명사)"라고 말하면 짠돌이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원어민이 말하길 like scrooge는 매우 올드한 표현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like scrooge 말고 fluger 또는 stingy 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한다. fluger의 사전적 정의는 검소한이다. 짠돌이 같다는 표현을 좋게 말하면 검소한이다. 그러니 좋게 말하고 싶을 때, fluger이라고 하자!! stingy의 사전적 정의는 인색한이다. fluger와 대조되게 stingy는 안좋은 의미의 짠돌이이다. 그러니 말할 때, 유의해서 말하자!

간접 경험을 구글 번역기에 검색을 해보면 indirect experience라고 한다. 이는 간접경험이라는 용어를 직역한 것으로 말은 된다. 그럼 원어민들은 간접 경험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할까??? 그건 바로 vicariously이다. vicariously를 구글 번역해보면 '대리적으로'이란 뜻이다. 그렇기에 vicariously하면 대리적으로 경험하는 것 즉, 간접 경험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