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네트워킹 ] Part. 1 / 2 정리

 

Part. 1 네트워크 세상에 들어서며

• 네트워크 : 장비들이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묶어 주는 것, 여기서 장비는 네트워크 장비를 의미하며, 이 네트워크 장비들이 서로 통신이 가능하도록하는 것이 네트워크입니다.
• 인터넷 : 네트워크의 연결들, 인터넷은 장비들을 묶은 네트워크의 모음이다. 그러므로 인터넷은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관계를 가진다. 
• 프로토콜 : 인터넷 언어 ex] TCP/IP , 각 나라의 언어처럼 프로토콜은 컴퓨터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통칭하는 말이다. 
• 인트라넷 intranet : 사내 네트워크, 회사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소규모의 인터넷을 의미한다. 
• 엑스트라넷 extranet : 사내 & 협력회사와의 네트워크 , 인트라넷보다 확대된 개념으로 사내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고객도 사용가능한 인터넷을 의미한다.  

# 인터넷 주소를 보면 www로 시작한다. 여기서 www는 world wide web의 축어이다. 

 

Part. 2 네트워크와 케이블 그리고 친구들 

• LAN Local Area Network :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 ex) 사무실 네트워크, PC방 네트워크 
• WAN Wide Area Network :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것

        => 그러므로 네트워크는 LAN과 WAN이 공존한다. 

• 이더넷 Ethernet : CSMA/CD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국내 90%이상이 이더넷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CSMA/CD 프로토콜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 통신하고 싶은 PC/서버에서 통신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알아서 통신하자.

- Carrier Sense : 캐리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 캐리어란, 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는 신호로, 캐리어가 감지된다면, 서버는 현자 누가 사용중이라는 것이다. ]

- Multi Access : 동시에 여러 PC에서 신호를 전송하여 충돌이 일어난 상태를 의미한다.

1. 서버와 통신하고자 합니다.
2. carrier sense : 통신하고자 하는 서버의 캐리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3. 캐리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4. 캐리어 있다면, 대기하다가 다시 확인한다.
5. 캐리어가 없다며느 통신을 한다.
6. 만약, 동시에 두 대의 PC가 캐리어를 확인해 통신을 시작한다면 multiple access가 된다.
7. multiple access가 발생하면, 랜덤시간을 대기한 후, 다시 데이터를 전송한다. 

 

• 토큰링 방식 : 토큰을 가진 PC만이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방식이다.

      - 네트워크 성능 예측이 쉽다. / 충돌이 안일어나는 장점이 있다.  / 무조건 대기시간이 있다. /자료전송이 없어도 토큰 전달을 계속해야된다. 

1. 서버에 접근하고 싶다.
2. 현재,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가?
3. 있다면, 바로 서버에 접근한다.
4. 없다면, 나에게 토큰이 오기를 기다린다. 

- 토큰은 옆으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여기서 토큰은 단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