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코테 준비
- 원서읽자
- 쉬운 알고리즘 문제
- 프로그래머스
- dfs
- BFS
- sw expert
- 코테
- SQL
- 직무면접
- 완전탐색
- English
- 코테 대비
- 알고리즘
- nightroutine
- 알고리즘 문제
- swexpertacademy
- 코딩테스트
- the midnight library
- MySQL
- readingbook
- sw expert academy
- 삼성
- PyQt
- 원서
- 원서읽기
- 백준
- englishbook
- STUDYENGLISH
- D4
Archives
- Today
- Total
시나브로
내가 깨달은 글쓰기의 중요성 본문
728x90
저는 글보다는 말이 편한 사람입니다.
내 의견을 타인에게 어필할 때, 말로써는 누구보다 매끄럽게 설득하고 내 의견을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견을 전달할 때, 글보다는 말을 선호하였습니다.
제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또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책을 1달에 100권 이상을 읽는 다독자였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글에 대한 눈이 높아졌습니다.
글을 적을 때마다 저의 글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며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식적으로 글쓰기를 회피하였습니다.
은연 중 글쓰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글쓰기이다.' 라는 말을 들어도 '에이 설마 그게 뭐가 중요해'라며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턴을 경험하면서 저의 생각을 뒤바꼈습니다.
한 번의 완벽한 발표보다 여러사람이 볼 수 있는 완벽한 문서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찾던 중, 이 서평이벤트를 보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