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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글쓰기의 중요성

혬혬 2020. 9. 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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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보다는 말이 편한 사람입니다. 

내 의견을 타인에게 어필할 때, 말로써는 누구보다 매끄럽게 설득하고 내 의견을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견을 전달할 때, 글보다는 말을 선호하였습니다.

제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또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책을 1달에 100권 이상을 읽는 다독자였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글에 대한 눈이 높아졌습니다. 

글을 적을 때마다 저의 글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며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식적으로 글쓰기를 회피하였습니다.

은연 중 글쓰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글쓰기이다.' 라는 말을 들어도 '에이 설마 그게 뭐가 중요해'라며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턴을 경험하면서 저의 생각을 뒤바꼈습니다. 

한 번의 완벽한 발표보다 여러사람이 볼 수 있는 완벽한 문서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찾던 중, 이 서평이벤트를 보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http://naver.me/Gcd71CzB

 

[서평이벤트] 무적의 글쓰기 : 일상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만만한 글쓰기 요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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